Cosmetics FUNNY
2011년 7월 26일
연신내 헤어플러스 hair plus
연신내 헤어플러스
남자 헤어디자이너는 산적 같이 생겼지만
가위손의 에드워드 시저핸즈처럼 여리고
섬세한 손길을 지닌 변신의 귀재.
스웨덴제 가위만을 쓰는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시종일관 손님이 심심하지 않도록 말을 붙이곤 해.
하지만 말야.
그런 수고가 결정적인, 치명적인 단점
도저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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