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찻잔이 괜히 깨진 줄 알아?
너를 믹서기에 갈아버리겠어
머리를 쥐어뜯고
이빨로 허벅지를 물어뜯고
눈동자를 괴롭힐 거야
머리를 쥐어뜯고
이빨로 허벅지를 물어뜯고
눈동자를 괴롭힐 거야
귀에 헬기의 모터를 꽂아주겠어
번개처럼 너를 던져 버릴거야
손톱으로 유리를 한없이 긁어내리고
베개를 다 헤집어 놓겠어
깃털이란 깃털을 다 뽑아 버릴거야
흔들리는 벌통에 말벌을
푸른 독을 지닌 붉은 방울뱀을
눈물 없는 전갈을
선물해 주마!
푸른 독을 지닌 붉은 방울뱀을
눈물 없는 전갈을
선물해 주마!
도로 위를 위태롭게 건너가는 고슴도치
그 가시가 모조리 소름으로 보일 만큼
악몽을 만들어 줄게
그 가시가 모조리 소름으로 보일 만큼
악몽을 만들어 줄게
이 쟁반이 괜히 깨진 줄 알아?
이 찻잔이 괜히 깨진 줄 알아?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
이젠 보이니?
내 감정
내 이름
내 존재
내 감정
내 이름
내 존재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인간들이여!
분노의 게이지는 화산에 쏟아붓고
나는 악마의 스프를 끊이고 있다.
나는 악마의 스프를 끊이고 있다.
Queen의 “Save Me”
* 이 노래는 3개월 연체된 돈 마저 떼먹고 잠적한 출판사(사장)에서
근무한 친구를 위해서도 띄워 보내렵니다~~~
근무한 친구를 위해서도 띄워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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