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5일

달이 보드랍고 통통하여


달이 부드럽고 
보드랍고
통통하여
좀 더 잔인한 토끼는 눈이 빨갛다


그 이빨을 하나 하나 세보니까...





댓글 2개:

  1. 호주에 있던 어느 날 새벽에 달이 아주 아주 크고 빨개서 온 세상이 다 붉었거든요. 사람들은 다들 그날이 종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침 일찍 출근을 했어요

    답글삭제
  2. 생활은 붉디 붉은 달보다도 강하나보다. 에구구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