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2일

아름답다


노현 교육감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증거 인멸의 위험이 있다고 검찰은 몰아붙였습니다.

그는 교육감직을 잠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당분간 못 보겠네요.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당신도 마음 굳게 드시라. 통상적 관례에 따른 구속이라 괘념마시라.
사랑으로"


                          -구속영장 발부 후 곽노현 교육감이 아내 정희정씨에게 보낸 문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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