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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9일
절벽
절벽
그는 낭떠러지 끝을 내려다 보고만 있다.
뛰어내릴 용기도
세상으로 돌아설 마음도 들지 않아
걸음을 뗄 수 없는 그는 자괴감에 빠진다.
댓글 1개:
채식여우
2011년 8월 20일 오전 8:2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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