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지 않고 편한 맘으로 읽어주시길!
결혼식장보다 장례식에 가면 좋은 이유 10가지 (외국편)
1. 아무도 "네 차례는 언제니?"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2. 내가 즐겁게 지내는 척할 필요도 없다.
3. 곧 잘될 것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다. 누구나 죽으니까.
4.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려는 오랜 시간의 압박도 없다.
5. 결혼식보다 짧아 남은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6. 장례식은 일반적으로 조용하다. 시끄러운 음악도 없다.
사람들이 더 들으려 하기에 대화가 가능하
다.
7. 선물도 필요 없고 오직 카드와 위로만 있으면 된다.
8. 돌아가신 분에게 어떤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하면 된다.
9. 겨울에도 묘지는 교회나 리셉션홀보다 더 좋은 만남의 장소다.
10. 아무도 춤추고, 술 마시고,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프랭크 워렌의 비밀 프로젝트 중 <비밀남녀>란 책에서 인용.
우리랑은 좀 다른 풍경도 있겠네요. 특히 장례식장에서 시간이 남는다거나
조용하다는 말은 다르겠지요.
저도 몇 가지 더해보면, 결혼식보다 장례식이 나은 이유는...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이 덜하다,
단체사진 찍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음식 맛에 대해 불평이나 평가를 맘 놓고 더할 수 있다.
보기 싫은 선배나 후배 만날 확률 덜하다.
결혼식에서 마주하면 볼수록 비호감이 증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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